남해 여행지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숨은 명소 추천장소!
남해는 아름다운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있는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여유 있는 분들 이라면 2박 3일 정도 시간을 투자 한다면 힐링 여행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남해 숨은 명소 베스트10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다랭이마을
좁고 긴 논을 뜻하는 다랑이에서 이름 붙여진 곳으로 108층에 달하는 계단식의 논이 멋진 풍경을 자아내 남해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2. 두곡해수욕장
월포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리며, 차박 여행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노지캠핑과 낚시를 하기에 적격인 곳입니다.
3. 미국마을
목재구조로 만들어진 곳으로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자유의 여신상이 세워져 있는 등,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4. 시문돌창고
카페지만,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뮤지엄 카페이자,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5. 보리암
남해 금산에 위치한 사찰로, 원효대사가 창건해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6. 물건리 방조어부림
조선시대 만들어진 곳으로 맑은 바닷물과 나무가 가득한 숲길이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7. 독일마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국적인 외국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 중 하나인데요. 동화 속 느낌을 받았다는 이들도 많을 정도입니다. 파독 전시관과 추모공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8. 상주 은모래비치
인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사장으로, 잔잔한 수면 덕분에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최상의 여건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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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용문사
독일마을에서 승용차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남해의 자연과 어우러져 운치있는 자연경관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10. 해오름 예술촌
문화예술 및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폐교를 예술 공간으로 개조해 더욱 의미를 갖는 곳입니다.